전 세계 70개국에서 인재관리, 조직활성화 , 커리어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버크만진단은 조직관리에 심리학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1940년 개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조직진단에 특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단 12개의 훈련기관을 통해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의 버크만 컨설턴트가 배출되었고,
24개 언어로 400만 부 이상의 진단이 실시되었습니다.
90% 나라가 버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크만 사용
버크만 미사용
국내 사용현황Korean Usage
한국의 유일한 파트너기관은 버크만코리아입니다.
2008년에 대한민국에 Birkman Method가 도입된 이후 HR과 관련된 분야에서 198개의 기관에서 활용 중입니다.
대한민국의 1000대 기업 중 5.9%,100대 기업 중 32%가 Birkman 진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000대 기업의
버크만진단 사용현황 (2017~)
100대 기업
200대 기업
500대 기업
1000대 기업
전체 진단 사용량
국내 활용분야Korean Utilize
버크만코리아는 대한민국에
버크만 진단을 보급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한국에서 Birkman Method가 2009년에 도입된 이후 198개 기업(2017~)에서 303,763명(2010~2023)이 진단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전문 양성된 5,979명 이상의 버크만 전문가들이 HR, 코칭, 상담 분야에서 Birkman Method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용기관
민간 기업
플랫폼 기업
HR연구소 및 코칭펌
전문 사내강사/코치
기타
프로그램 횟수
리더십코칭
신입사원
커리어개발
팀빌딩/조직활성화
기타
HR 활용분야HR Utilize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HR차원의
인재육성, 관리, 역량향상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버크만진단만의 결과는 강점, 흥미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욕구>와 <커뮤니케이션, 일하는 방식> 등 조직구성원의 심리특성을
알게됩니다. 심리진단은 최근 들어 HR차원의 인재육성 전략에 따라 조직구성원의 보이지 않는 내면의 특성을 밝히는 전략적 HR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 방식
일하는 방식